34살 무직 취업 고민입니다 저는34살 남자입니다 집이 가난해가지고 대학교도 못가고 제과제빵학원에서 제과제빵 자격증딸려고 필기를
저는34살 남자입니다 집이 가난해가지고 대학교도 못가고 제과제빵학원에서 제과제빵 자격증딸려고 필기를 수십번 봤는데 계속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1년넘게 직장못구하다 성남샤니 공장에서기숙사 생활하면서 6년을 일을했는데요 교대근무 때문에 힘들어서 그만뒀습니다 Skipping ads...생활패턴이 깨져서 그만뒀습니다 4년동안 편의점물류센터에서 일을 했는데 저보다 5살 어린남자애가 센터장인데 일을 열심히 해도 계속 괴롭히고 욕하고 빨리빨리 안한다고 막 그러니까 다른직원들은 막 나가는데 저는 300정도 받고 하니까 돈이 돼니까 그냥 버텼는데 계속 트집잡고 괴롭하고 갑질하고 이러니까 저도 나와버렸습니다 지금은1년넘게 직장을 못구해가지고 원룸에 있고요 생산직 경력은 없고; 여기저기 막 기숙사 제공해주는 단순 생산직 공고같은데 넣고 그러는데 연락이 오지를 않네요 아침에는 헬스장가서3시간 운동하고 오후에는 일자리 알아보고 이러고 있습니다 지금1년 넘게 직장을 못구했는데ㅡ 저만 이렇게 직장못구해서 잇는지 모르겟네요 월래 아웃소싱 기업들이 다 이력서 열람만하고 대부분 전화를 안주나요?? 알바몬이나 사람인 잡코리아 이렇게 지원을하면 이력서 작성해서 하면 연락주겟다 이래놓고 연락을 안주는곳이 만터군요; 기숙사 제공해주는곳을 위주로 햇는데 월래 생산직 경력이 없으면 안써주나요??1년넘게 써주는곳이 없어서ㅡㅡ 자살해버리고싶다 이런생각도 수십번합니다 쓸모없는놈같아서 안써주는거나; 나이가 많아서 그런거나 이런생각도 들고요 제 나이대에 요즘 생산직이나 다른직종들도 취직하기 힘드나요?? 뭐 배운건 없고 34살에 단순생산직이라도 할려고 하는데 제 나이대에 ㅊ일자리 못구한사람 많나요?
눈이 높으시거나 이력서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생산직 인원을 못구해서 외국인까지 끌어다 쓰는 것이 현실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