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꿈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인형뽑기로 인연이 되어 평소 친하게 지내던 모 대학교수님의 제안으로
한국에서 인형뽑기로 인연이 되어 평소 친하게 지내던 모 대학교수님의 제안으로 일본에 일을 같이 해보자는 제안을 받음.그닥 탐탁지 않아 우선 비즈니스자체가 어떤지 맛보기로 느껴보자고 같이 일본에 우선 다녀오기로 하고 나를 포함 3명으로 인원을 구성하여 일본에 도착 일본에서 자가용을 타고 어느 중소도시 하얗고 한쪽 건물은 상가 한쪽건물을 리조트 같은 2중 구조의 큰 건물의 지하실을 지나니 처음보는 내부가 어두운 신기한 뽑기 기기들부터 카지노의 다른버전 같은 신기한 카드 도박기기들이 즐비 하고 그 안의 끝엔 칠흑같이 검고 사람의 2배 정도 되는 큰 부채가 통 유리 안에 전시 되어 있었음.감상을 뒤로 하고 교수님과 일행을 따라 나오니 교수님과 일행이 오 저거다 하면서 모두를 팽겨치곤 뛰어들어가심. 교수님은 네모난 카드통에서 카드를 한장씩 빼내며 나오는 곳에서 카드의 숫자를 맞추면 돈을 따는 형식의 게임을즐기고 나도 직선거리의 박스입구에서 구경하다가 어느 여성?도 아닌 형상지고 사람도 아닌 것에 의해 쫒겨남 쫒겨난 길을 따라 계단을 올라가니 거기에도 사람만한 부채가 있는데 이 부채도 검정색은 기둥 같은 느낌과 내부의 그림이 너무 촌스러운 5살 아이가 그렸다고 해도 믿을만한 사람을 형상화한 음양사모습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옆쪽 부채의 살 부분엔 교수님의 어린시절 모습 같은 통통한 아이가 웃고 있는 흑백 사진이 박혀 있어서 이건 교수님이 기증했나 라는 생각을 하고 그 길을 내려옴 내려오는데 교수님을 만나 소개해주실분이 있다며 같이 내려가다 어느 큰 하얀 승합차에서 교수님이 말한 일행을 만나 3명의 성인을 조우 느낌은 빤짝거리 보석이 박힌는 검은 셔츠를 입고 썬글라스를 낀 얼굴이 까무잡잡한 험상굳은 아저씨가 엄격 근엄 진지한 모습으로 나에게 친한듯 다가왔고 뒤에 2사람은 그사람을 보스처럼 따라다님 뒷 트렁크를 항상 열어놓았는데 거기에도 크고 검은 부채 2개가 실려 있었고 그걸 보고 느낌상 내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음.일 이야기를 하자며 숙소로 다같이 이동.숙소에서 두목 같은 사람이 설명을 하고 계약서 같은걸 가지고 오는데 비행기 일정같은 어떤말을 하는데 귀에 들리진 않고 서류를 보니 일본에서 일본 어느 지역을 갔다가 일본에서 중국으로 비행기를 타고 넘어간다는 스케줄표를 보여줌 어차피 일단 일을 시작한것도 아니고 듣기만 할생각 이여서 큰의미 없이 흘려들음 오케이 하고 다같이 나와서 어느정도 걸었을까 상가 밑에 새워놓았던 승합차가 보이기시작 이전에 봤던 트렁크의 검정 큰 부채가 궁금해서 부채를 펼처 보았는데 아무런 그림과 문양이 없는 흑색의 무지 부채 를 펼쳐서 보고있는데 같이 온 교수님과 야쿠자 같이 생긴 사람들의 표정이 다 일그러 지며 나를 붙잡아서 어딘가로 끌고감 끌려간곳에는 아까 보았던 유치하게 그림이 있는 기둥 같이 크고 검은 부채가 있는 곳으로 왔고 그 기둥 밑에 고급진 쇼파에 두목이 거만하게 앉자있고, 나 포함 모르는 여러 다른 사람도 같이 끌려온거 같음.가지고 있던 소지품을 모두 가져갔는지 여권 지갑 휴대폰등이 모두 보이지 않아 망연자실하고 있었을때,약 10명의 조직 구성원이 삥 사람들을 둘러 싸서 거만하하고 위헙적이게 처다보고 있고 나보다 먼저 온 사람에게 아까 설명한 서류를 들이밀며 강제로 지장을 찍게 만들고 있는 모습을 확인, 내차래가 되어서 이건 뭔가 잚못되었다는 생각이 머리늘 지배하고 머리속에서 장기가 털리든지 아니면 내가 팔려가 보이스피싱을 하는 공장으로 끌려가던지 둘중 하나라는 생각에 빠지기 시작 함나에게 서류를 들이밀며 크게 소리 치며, 일본 어느지역으로 갔다가 중국 으로 갈꺼다 라고 소리 치는순간 이거 지장을 찍는순가 죽는다는 생각에 사로 잡힘.계속해서 지장에 손을찍어라고 압박하는데 눈빛이 서늘한 어느 노인이 담배를 여유롭게 피고나선 한손에 담배를 들고 넌 도망 못가 라는 말과 함께 내 어께에 들고있는 담뱃불로 지지기 시작 너무뜨겁고 아파서 반항을 시작 나랑 같이 한손에 수갑을 차고 있는 50대 추정 여성(청자켓과 청바지 비니 모자를 쓰고 있음) 을 옆에두고 내팔을 지졌던 노인 같은 조직원의 머리에 내 박치기를 꽂아 쓰러뜨리고 도주를 시작 자신은 짐덩이 라며 뛸수 없다고 버리고 가라는 노인은 손에 걸려 있는 수갑을 쑥 빼고는 나는 이거 원래 빠진 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곤 황급히 다른 골목으로 숨어들었고 나는 최선을 다해 뛰기 시작. 큰 2중구조 건물을 차타고 들어올때 스치듯 보았던 2인정도 있을수 있는 출장소가 생각나 그곳으로 미친듯 뛰기 시작 한 끝에 조직원을 따돌리고 출장소에 기진 맥진 하며 도착 2명의 경관이 일본어로 무슨일인지 물어보는거 같은데 나는 다급히 경관이 사용하고 있는 아날로그식 꾹꾹 눌러야 하는 휴대폰을 가르치면 달라고 손짓 발짓을 하니 경관이 그모습을 보고 기기를 나한테 주는게 아닌가 드디어 끝났다라는 생각에 번역 기능을 찾기 시작하는데 번역 기능이 안되는 구닥다리 인가 계속해서 번역기능에 오류가 발생 손과 온몸에 식은땀이 나며 눈물이 왈칵 쏱아져 흐르고 흐느끼는 가운대 손에 든 구닥다리 폰도 망가지기 시작, 죄송한 마음과 살아야한다는 원인모를 감정이 뒤섞여 경관을 보던중 경관손에 보이는 최신형 아이폰이 눈에 들어왔고 그걸 낚아챔. 이상한게 다 한국어로 나와 있어 이건 뭔가 잘못되었단 느낌이 들기시작 머리속으로 이것들 모두가 한패였구나 생각이 들고 휴대폰을 냅다 던지고 도주를 시작하는데 그 경관 비열한 웃음을 지으며 한국말로 너 지명수배 내버릴 꺼라고 협박 하기 시작 어차피 붙잡힐 꺼 라며 그냥 오라고 소리를 지름 나는 다시 잡히면 죽는다는 생각 과 부모님을 보고싶다는 이상한 마음에 사로 잡히며 지하철로 도주 지하철의 사람들이 많은곳으로 가면 조직도 어떻게 못하겠지? 오히려 큰 경찰서에 가면 일본에 있는 한국 대사관에 나를 연결해줄거라는 생각에 계단을 미친듯 다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빠른속도로 도주를 함 뒤에 나를 잡으러 누군가 계속 쫒아오고 있었고 지하철을 타기만 하면 살수있다는 생존본능과 함께 계찰구를 뛰어 넘어서 내려가는데 아뿔싸 다리에 힘이 풀려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버림 머리와 몸에 피를 흘리고 살려달라고 큰소리로 다스케테 구다사이를 외침 그 사이 나를 잡으러 온 한 남성이 나를 잡고 끌고 일으키려하는데 나는 한번더 메이데이, 헬프미 를 외침 내 입을 천 같은 무언가로 틀어 막고 난 반항하는데 어떤 일본인 시민이 이게 무슨 일이냐고 그손을 놓으라는듯 일본어를 하기 시작. 주변에서도 웅성거리면 내주변으로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니 날 쫒아 끌고 가려던 조직의 부하가 당황하며 나를 내팽겨치곤 어딘가로 뛰어 도망가버림 나는 어느순간 힘이 풀리며 쓰러지곤 주변의 도움을 받는 느낌을 받으며 꿈에서 깸 ....너무 영화같이 생생 하고 이게무슨 일이지 라는 생각만 들어서 답답한 마음에 꿈 해몽을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여 많은 이득을 얻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진행하는 일이 점차 번성하여 상당한 이득이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계획한 일이 의도대로 이루어져
많은 재물을 얻거나 하고자 하는 일에서 순조로이 목표를 달성하여
부와 명예를 획득하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일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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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