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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이혼을 안해줍니다 매일이 지옥입니다.방법이없을요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올해 50살  남자입니다 .이른나이22살에 초혼을 해서 철이없던시절 와이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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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이혼을 안해줍니다 매일이 지옥입니다.방법이없을요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올해 50살  남자입니다 .이른나이22살에 초혼을 해서 철이없던시절 와이프를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올해 50살  남자입니다 .이른나이22살에 초혼을 해서 철이없던시절 와이프를 너무힘들게해서요 그래서 5년만에 이혼하고 혼자 13년을 살았습니다본처 에 아들이있어서 자주만나고 본처랑도 아이떄문에 통화도 자주하면서 그냥 그렇게 살았습니다저는15살떄부터 혼자 야간학교다니면서 공장일,배달.버스기사,이사짐.현재는 영업직 정말 열심이 살았습니다 , 서두가 길었습니다 10년전쯤 지인들과 술자이가 있어서 나갔다가 우연잖게 친구의 소개로 베트남 여성분을 소개받았습니다 나이가 13살정도 차이가 납니다, 처음 봤을떄  한국으로 결혼비자로 와서 1년정도 지나는뎅 아이는없구요  남편의 외도로 이혼해다고 합니다 이혼을 하고나니 결혼비자가 만료되서 베트남으로 돌아가야한다고 해서  처음에는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드라고요.그당시 와이프 언니가 한국인과 결혼해서 국적을 취득한 한국사람이였습니다.당시 와이프 어머니와  아버지는 언니 초청 비자로 한국에 체류중이셔구요.그래서 와이프가 베트남으로 가기싫어해습니다. 첫번쨰 만나구나서 그이후 언니한데 전화가 와서 동생 어떠냐구 해서 다시만나보게돼습니다그당시에 저는  직장다니면서 혼자살구있어구  좀 외로움도 있어서 그런지좀 호감이가긴해습니다 .그러던중 아는 지인분이 혼자사시는데 고독사로 3일 만에 발견돼서 정말 남의일 같지않았습니다.그때 마음이 많이 흔들려서  (그래 다시마음잡고 나좋다는 사람있는뎅 새출발해보자 그런마음로)결혼 전제로 현재 와이프를 3개월동안 만났습니다 비자 연장 떄문에 정말 힘들게 힘들게 베트남.및 국내에서 혼인신고를 하였고.너무사랑하는 딸도 생겨서요. 그리고 학원도 다니게해주고.해서 한국으로귀화가돼습니다.살면서 문화차이 성격차이 등등 생기는 문제는 있을수있습니다.결혼초부터 의부증이 너무심해서 제가 다니는 회사 회식하면 애데리고 멀리서 지켜보구여직원들이랑 업무로 통화나 하면 핸드폰 다검색하고 회사앞에 기다려다가 경리부여직원이 퇴근하면 그분 집까지 미행한적도 있어습니다 .와이프처음결혼이 남자외도로 인한걸루 그럴수있다 생각도 해는뎅 정도가 너무지나칩니다오죽하면 경리부 직원이 제 와이프 떄문에 회사를 그만둬습니다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정말 미안해고 회사를 출근해도 너무 챙피하여서.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싸워습니다 자기는 자기는 간적도 없구 미행도안해다고 잡아뗴는되경리분이 다보구 정말 겁이난다구 진짜 챙피해서요. 말다툼만 하면 경찰에신고 하고  조사받고 또신고하고 동네에서 아주 유명해습니다]빌라에 사는뎅 저는 이웃들이랑 친하게 지낼라고 인사도그러는뎅  또그걸 못마땅해서 앞집아주머니랑 인사만해도  그집 남자분한데  대놓고 제가 아줌마랑 만나는거 같다고 이야기해서아주날리가 났습니다 고소한다고.하고 진짜해도해도 너무할정도로 병적입니다.앞집분들이랑 따로 자초지정 설명하고 의부증이 심해서 그래서 그래다고 잘이야기하고 마무리는 돼는데 현재는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고 피합니다,이게 사람사는 겁니까 정말 이혼하자고해도 안해주고 소리만쳐도 경찰에 또신고하고또 조사받고  반복 반복 아  수십번일겁니다.참을려고 참고 살려고 철없을떄 결혼해서 상처준 아이떄문이라도.지금아이 애게 그런 상처는 주고싶지않아서 참고살고 참고살고.정신과 상담도받고. 신경과 상담도 받았습니다 현재는 수면약 처방받아서 거이5년쨰 이상 복용합니다약을 안먹으면 잠을 못잡니다. 2년전에는 대장암도 진단받아서 너무죽고싶어습니다그래도 초기에 잘발견해서 큰문제는 없어습니다.현재는 와이프도 직장을 다닙니다 퇴근하고 자기 하고싶은게 있다고 따로 학원도 다닙니다.밤 10시쯤 들어옵니다. 아침에 7시쯤 나가고요.그래서 현재는 제가 아침에 아이준비 시키고 준비물 준비해주고 학교 보내고 퇴근하면 아이밥차려주고 운동도 건강떄문에 조금하고 빨래하고 집안을 등등하고 ,매일 일과 입니다  와이프는 퇴근하거나 집에있으면  베트남 사람들 단톡방닽은데서 전화기를놓지않습니다  제발 집에오면 아이좀 들여봐주고 집안일에 신경도 쓰라고해도 신경도 않습니다.혼자 벌어서 본인을 위해서만 씁니다 단돈1원도 살림에 보탬을 안하줍니다모든공과금 대출금 교육비 식비 저혼자 다해결합니다  저 혼자 다하니좀도움을 주라고 해도 말도안합니다 정말 저게 사람인가 십습니다.각방쓴지는 5년이상되고 말만하면 싸우니 그냥 피합니다 쉬는날이면 화려하게 옷일 입고 나가서 밤늦게까지놀다 들어오구 잔소리하면 대충대꾸도 안하고 큰소리치면 경찰에신고하고 참나 진짜 와미치게드라고요이혼해달라고해도 안해주고 답답합니다.더이상 살면 안되게다고 생각을 더 하는건  저는 어머니가 연세가있으셔서 나중에 모시고살아야 하는뎅은행대출이랑  배우자 동의 그런겠는데 절대 안해줍니다 자기가 그걸 왜 하냐고 절대 절대 안한다고합니다 미치고 환장하고 말이안통합니다  이사갈려면 대출도받고 해야하는뎅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 자기혼자 벌어서 아주 여유롭게사네요  집에오면휴대폰 손에들고 혼자웃고 ,떠들고 조용이 하라고 소리치면,대꾸도안합니다지치고힘들고 진짜 이대로 살다가는 뭔일 날거같고 참고또참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게 너무답답합니다못삽니다 진짜 정말 살수가없읍니다.코로나떄는 아이코로나 걸려다고지혼자 언니집에가서 살다오고 저는 휴가내서 아이랑 같이있고 이런사람이 엄마일가요 자격이있을가요.이혼할려구  상담도 해보구 해는데 유책사유뭐등등 안될거같다고합니다  진짜 너무 힘듭니다 .저는 한직장에서 현재 15년쨰 다니고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문제나 등등 배려를 많이해줍니다그래서 아이케어 을 합니다 녹색어머니도 제가 나갑니다아이한데 상처주기 싫어서요  어떻게 살아야할가요 정말 이렇게는 살수없습니다 그냥 이혼만해주면 어머니모시고 아이랑 셋이서  살고싶습니다이혼을 안해줍니다  안된다고 합니다  정말 이혼 할수있는방법이없을가요받침법도 틀리고 서두도없구 글도 좀 조잡스럽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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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위자료 제시 해서 원만하게 이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