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해외이민 1.한국에서 극상위의 2010년에 연봉이 고작 한국나이 24세에 10억원을 기록한 레전드
1.한국에서 극상위의 2010년에 연봉이 고작 한국나이 24세에 10억원을 기록한 레전드 젊은 남자 보험설계사를 kbs 2tv에서 다뤘던거 같은데 지금으로부터 15년전에도 tv에 나온 당시 24살 정도의 남성이면 1987년생 정도일텐데 이분의 연봉10억원이 세전인거 같긴 한데 아무튼 연봉 10억원 보험왕이 었는데 지금보다 물가도 훨씬 산 시점에도 절대적인 금액이 이러면 진짜 더더욱 엄청난 건데 이런 보험왕조차도 해외에 보험설계사로 근무하며 이렇게 실적을 올리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까요? 그리고 애당초 다른 호텔이나 it나 여타 보험 이외에 직종들로 취업해 시민권 얻는게 아니면 한국에서의 보험설계사 경력을 살려 해외에서 시민권이나 영주권 없이 취업비자 얻는거 자체가 이 보험왕의 언어 능력이 뛰어나 적어도 자신이 이민갈려는 나라의 언어는 완벽하게 원어민처럼 잘하고 본인이 보험설계사로 취업하려는 국가의 언어 관련 자격증이 있는 그런거 상관없이 보험이라는 업종을 살려 다른 국가에서 취업비자로 일하는건 지구상의 대부분의 국가에서 불가능한가요?
해외에서 보험설계사로 근무는
언어 능력과 자격증이 필요해요.
많은 국가에서 취업비자 받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