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이었는데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하면 회사가 어렵다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통보 받고 사직서를 쓰는데 권고사직으로 사직서를 쓰면 회사에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통보 받고 사직서를 쓰는데 권고사직으로 사직서를 쓰면 회사에서 여러가지로 지원 받는 부분이 있는데 어렵다고 지방 발령으로 발령 내준다고 그러면 장거리 통근이 어려워 퇴사 사유가 된다고 해서 그렇게 처리하고 퇴사했습니다. 저도 7년 정도 다닌 회사가 권고사직으로 하면 회사에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더 이상 말하기가 어렵고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그냥 퇴직했습니다.퇴사 후 서류를 가지고 고용노동부에 갔는데 회사에서 발령을 하면서 숙소를 정해 놔서 실업급여 대상이 안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용노동부에 “이의신청”을 하시고
권고사직 정황을 입증할 수 있는 문자, 이메일, 대화 녹취 등 증거를 제출해야 하며,
가능하다면 회사에 권고사직 확인서나 사직서 정정 요청도 고려해보세요
필요하다면 공인 노무사나 고용센터의 무료 상담을 활용해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