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s

에어부산 무료수화물 없음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방학때 혼자 일본 오사카 여행을 갈 생각인 중3

2 2 2 2

에어부산 무료수화물 없음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방학때 혼자 일본 오사카 여행을 갈 생각인 중3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방학때 혼자 일본 오사카 여행을 갈 생각인 중3 여중생입니다!1~2년전부터 혼자 일본 여행을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여름방학에 3박 4일로 계획중입니다최대한 제 돈으로 해결하고 싶어서 항공권부터찾아봐서 20만원정도하는 항공편을 찾았는데 그 항공편이 출국할때 무료 수화물이 없다고 적혀있더라고요 그러면 이말은 위탁 수화물을 챙기지 못한다는 건가요? 갈때 24인치 캐리어정도를 가져갈 생각인데 이러면은 항공편을 다시 찾거나 그날 공항에 가서 수화물을 따로 결제하면 될려나요? 귀국 할때는 15kg이라고 적혀있더라고요어떻게하면 좀 더 싸게 구매할수있을까요? 비행기도 처음 타보고 국제 여행도 난생 처음이라…알려주세요ㅜㅜ그리고 오사카 난바,도톤보리 근처 가성비 호텔도 추천 해주세요!

cont
image

여름방학에 혼자 일본 오사카 여행을 계획 중이시군요! 정말 멋진 계획이네요.

먼저, 에어부산의 무료 수화물 정책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에어부산은 기본적으로 1인당 10kg의 기내 수화물을 허용하며, 크기는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115cm 이내여야 해요. 만약 기내 수화물의 무게가 10kg을 초과하거나 크기 제한을 초과할 경우, 초과한 무게에 대해 1kg당 18,0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돼요.

24인치 캐리어의 경우, 기내 반입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위탁 수화물로 처리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요. 항공편 예약 시 무료 수화물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만약 무료 수화물이 없다면 사전에 추가 수화물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좋아요. 공항에서 수화물을 추가하는 것보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추가하는 것이 더 저렴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오사카 난바와 도톤보리 주변의 가성비 좋은 호텔들을 추천해 드릴게요.

  1. 일쿠오레 난바 호텔: 난카이 난바 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편리해요. 현대적이고 깔끔한 객실을 제공하며, 주변에 쇼핑과 관광 명소가 많아요. 체크인 시간은 15:00이며, 체크아웃 시간은 10:00이에요.

  2. 호텔 그레이서리 오사카 난바: JR 난바 역과 지하철 미도스지선 난바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현대적인 디자인의 객실을 제공하며, 주요 관광지와 쇼핑 거리가 가까워요. 체크인 시간은 14:00, 체크아웃 시간은 11:00이에요.

  3. 레드 루프 인 앤 스위트 오사카 난바: 난바 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평일 기준 10만 원 초반대에 예약 가능해요. 방은 다소 작지만, 주변에 이자카야가 많아 저녁에 식사하기 좋아요.

  4.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와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으며, 평일과 주말 모두 7-10만 원대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체크인 전, 후로 무료로 짐을 보관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요.

  5. 시나몬 호텔: 도톤보리 강 옆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체크인 시간은 14:00, 체크아웃 시간은 11:00이에요.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옵션이 있으니, 여행 스타일과 예산에 맞는 호텔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각 호텔의 예약 사이트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와 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