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에 다녀왔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여권 사증란에 도장이나 낙서를 하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쿠오카에 다녀오면서 여권 사증란을 보니 입국 심사관이 사진처럼 도장을 찍어놓으셨더군요.( 사실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도장이나 낙서가 되어 있으면 입국 심사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해서 가장 최근이지 않을까 싶음)제가 한 것도 아닌데, 여권을 새로 발급 받아야하나요? 후쿠오카 출입국 스티커는 따로 붙어져있습니다. 다른 사증칸에 찍어놨더군요… ㅠㅠ 여권이 한두푼도 아니고… 여행 다녀온 것들도 남겨두고 싶은데… 어떡해야할까요?
사진이 선명하지 않아 명확한 답번은 어렵네요.
그러니 이 부분은 직접 확인하고요.
다만 사증란에 (사진상의 스탬프는 출입국 관련 스탬프로 보입니다.) 출입국 관련 스탬프는 문제되지 않아요.
더해서 조그마한 리스크도 싫다면 여권 유효기간을 유지한 채 여권 재발급을 받을 경우 2.5만 원이며, 기존 여권은 Void 처리 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 반납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