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후손은 어떻게 됐나요 흩어졌다는데 흩어졌다는데
이완용 증손자인 이윤형은 1992년 친일파 후손 중 최초로 토지 반환 소송을 제기해 1997년 승소한 후 해당 토지(당시 시가로 약 30억원, 북아현동에 위치했음)를 매각하고 캐나다로 이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