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하나 기똥차게 해주실분? 나윤지김하영 으로 기똥찬 삼행시하나 부탁드립니다 웃겨도 되고 낯간지러워도 되고 고백드립이어도
나윤지김하영 으로 기똥찬 삼행시하나 부탁드립니다 웃겨도 되고 낯간지러워도 되고 고백드립이어도 됩니다~ 술자리에서 웃긴드립이 많이나와서 준비해 보고싶네여~ex) 나: 나 어제 부터 생각해봤는데.. 윤:윤지야 이따가 지: 지베(집에) 데려다 줄까?
나마랴.
윤지너가
지금부터 좋아하기시작됐어.
김밥싸고
하루종일 힘들었는데
영원히 너랑나랑 우정변치않는 여행가니까 힘든게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