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나라는 부자의 영향력이 거대해지는 걸 짓밟나요? 우리나라는 부자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까지만 커지게 제한을 합니다그 이상 커지려고
우리나라는 부자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까지만 커지게 제한을 합니다그 이상 커지려고 하면 철퇴로 두들겨패고 짓밟습니다다른 나라처럼 대대로 영지를 상속하는 영국 귀족, 필리핀 재벌, 태국 재벌, 미국 정치인, 미국 재벌, 스웨덴 재벌이 한국에서는 탄생할 수 없습니다다른 나라는 부자만 되면 거의 뭐 귀족처럼 나라를 가지고 놀고, 자식들 대학도 그냥 꽂아주기만 하면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데 왜 한국의 부자는 그냥 "부유한 평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존재인 건가요?철퇴로 막 두들겨 패고 온갖 제한이 많아요한국은 기부나 인맥,사립학교 특권이 없거나 적기 때문에 대학 입학도 부자도 예외 없이 수능이나 내신 열심히 해야 하고, 설사 내신에서 특혜를 준다고 해도 전국적인 비난이 쏟아지고 비리라고 동네방네 소문이 나서 평판이 무너지고다른 나라는 평민-작은 빌라+자녀 대학 보내거나 학비가 비싸서 걍 고졸로 일시킴+병원 못감, 부자-거대한 귀족적인 궁전+자녀 대학 프리패스+병원 vip 서비스인데우리나라는 평민-아파트+자녀 수능 내신+병원감, 부자-아파트+자녀 수능 내신(망치면 유학 보냄)+병원감다 똑같습니다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부자가 되어봤자 누릴 수 있는 것도 별로 없고 특권도 많이 제한되어 있고 차별화되는 지점도 별로 없어요이래서 부자 이탈율이 높은 건가
부자인건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른 서방은 그걸 활용하려 하지만
우리나라는 본인들을 위한 욕심만 가득한 탐욕이 대부분이니 욕을 먹는겁니다.